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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가 갑질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다며, 옹호보다는 검증하는 자세로 청문회에 엄격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 후보자 관련 의혹들 모두가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거라며, 후보자로 지명되자 뒤늦게 문제 삼는 건 누워서 침 뱉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가 민주당에 입당한 게 아니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능력 위주로 탕평 인사를 하겠다는 큰 흐름 속에서 후보자 지명을 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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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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