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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에서 이념·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공개된 MBN과의 인터뷰에서, 적임자인지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에는 통합의 의미가 분명히 있다며, 국정에 있어서 '레드 팀' 역할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일부 '갑질'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선 본인이 국민께 소명하고 설명해 드려야 하는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자신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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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일부 '갑질'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선 본인이 국민께 소명하고 설명해 드려야 하는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자신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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