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술유도무기 공장서 "생산량 2.5배 확대...올해 실전배치"

김정은, 전술유도무기 공장서 "생산량 2.5배 확대...올해 실전배치"

2026.01.04.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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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장인 전술유도무기 공장을 시찰하고 생산량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수한 전술유도무기체계의 군사기술력과 효과성은 앞으로 방사포체계까지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효용가치가 크다면서 올해 상반기에 중요부대들에 이 무기체계를 장비시키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대별 장비수요를 만족 시키기 위해 현재의 생산능력을 2.5배가량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이 언급한 전술유도무기는 이스라엘의 정밀 대전차 유도무기인 스파이크 미사일과 외형이 닮은 불새-4 생산 공장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말부터 핵추진잠수함 건조현장과 초대형방사포 생산 공장 등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군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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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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