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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4일) 오전 7시 50분쯤 평양 인근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900여km를 비행했다며, 현재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통해 반미 성향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발표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또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초청에 따라 3박 4일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서는 날이기도 합니다.
내일 한중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전망인데, 양측 만남을 앞두고 북한이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정보를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도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동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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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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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900여km를 비행했다며, 현재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통해 반미 성향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발표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또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초청에 따라 3박 4일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서는 날이기도 합니다.
내일 한중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전망인데, 양측 만남을 앞두고 북한이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정보를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도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동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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