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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사적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어제(2일) 자신의 SNS에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해외 유학 중이던 아들들을 공항에서 데려오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추가로 제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직장 내 갑질로 제재될 사안이며, 고용노동부와 인권위에 정식 질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좌진은 이 후보자 자택에서 이 후보자 남편이 피아노를 치는 옆에서 집사처럼 집 프린터 수리를 하기도 했다며, '갑질은 습성'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주 의원은 '변기 수리' 강선우 의원은 제명됐고 대신 '프린터 수리' 이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민주당 갑질의 총량은 같은 '갑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비꼬았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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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변기 수리' 강선우 의원은 제명됐고 대신 '프린터 수리' 이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민주당 갑질의 총량은 같은 '갑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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