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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올해 추진될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은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대한민국이 한반도 안보를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췄음을 국민과 전 세계에 증명하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은 날로 커지고 있고, 북한은 핵·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에 담긴 국가적 의미와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전 장병이 하나 된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검증은 작전운용능력(IOC) 과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로 구성돼있는데, 국방부는 올해까지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등 질적으로 더 강한 군대로의 도약을 위해 군 구조를 개편하고 군복 입은 자부심이 곧 전투력이 되는 병영문화 조성 등을 새해 중요 과제로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는 국민의 군대 재건의 분수령이자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역사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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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에 담긴 국가적 의미와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전 장병이 하나 된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검증은 작전운용능력(IOC) 과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로 구성돼있는데, 국방부는 올해까지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등 질적으로 더 강한 군대로의 도약을 위해 군 구조를 개편하고 군복 입은 자부심이 곧 전투력이 되는 병영문화 조성 등을 새해 중요 과제로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는 국민의 군대 재건의 분수령이자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역사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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