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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폭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민주당에서 첫 공개 사퇴요구가 나왔습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재선 장철민 의원은 SNS에 이 후보자가 과거 보좌직원에게 폭언한 보도를 언급하며 주먹질보다 더한 폭력이며, 뉴스를 들은 국민도 맞는 것처럼 느꼈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며, 모든 국민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히 국민주권 정부 국무위원은 더욱 아니라며, 이 후보자의 즉시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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