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새해 첫날 지휘비행...국산 전투기 첫 엄호

국방장관, 새해 첫날 지휘비행...국산 전투기 첫 엄호

2026.01.01. 오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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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 국산 전투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지휘비행을 하고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안 장관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했고,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가 엄호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장관은 자신을 지킬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며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행 중 동해 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과 공중 초계·엄호를 담당하는 공군 비행편대장 등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과 차례로 지휘통화도 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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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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