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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허가와 인가의 경우, 특정인에게 기회를 주기 때문에 엄청난 혜택이 되는 경우가 있다며, 서울 남산 케이블카를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특정 개인이 케이블카를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며 왜 특혜를 누리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정조치를 준비하고 있을 거라며, 특혜라고 믿어질 정도로 심각한 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으면 특정 개인에게 주는 게 타당한지 고민을 꼭 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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