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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뤄진 안보협상 후속 조치로 농축 우라늄과 핵추진잠수함, 국방비 예산 관련 전담기구를 안보실 내에 각각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종 안보실 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안보실이 지휘하고, 관계부처가 중심이 돼 주도하고 지원하는 TF가 미국과의 협의를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실무 협의는 이번 달부터 진행되고 있고 필요한 경우 고위급 협의도 병행될 수 있다며 내년 전반기에는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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