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경태 "성추행 없었다...무고죄로 1년 지난 고소장 의도 밝힐 것"

민주 장경태 "성추행 없었다...무고죄로 1년 지난 고소장 의도 밝힐 것"

2025.11.30.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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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30일)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고소인과 고소인 남자친구 간의 '데이트폭력 사건'인데,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이 변질됐다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사건 당일 한 남성이 나타나 소리를 지르며 폭력을 행사했고 자신은 자리를 떠났는데, 이후 남성의 폭력 행위를 막기 위해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사건 발생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된 것도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보좌 직원으로 밝혀진 고소인의 남자 친구에 대해서도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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