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법정기한 준수는 국회의 책무라며,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8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고, 다음 달 2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 인공지능과 국민성장펀드, 지역 화폐 등 꼭 필요한 민생 예산까지 '묻지 마 삭감' 의견을 내고 있다며, 전향적인 협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예산안을 내실 있게 심사해 법정 처리 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8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고, 다음 달 2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 인공지능과 국민성장펀드, 지역 화폐 등 꼭 필요한 민생 예산까지 '묻지 마 삭감' 의견을 내고 있다며, 전향적인 협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예산안을 내실 있게 심사해 법정 처리 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