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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성산동 월드컵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김대중 평화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고인의 삶은 그 자체가 마라톤이었고 그가 연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길은 이재명 정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회 축사에서 고인은 생전 수많은 상처를 입고 심지어 다리가 부러지는 아픔에도 그 길을 뛰어내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은 고인에게서 정치를 배운 김대중 사람이라며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다음에는 우리 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나눴는데 그런 결의로 뛰어달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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