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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이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어게인'을 주장하며 여론전에 나선 데 대해 더 망해봐야 알겠느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22일) SNS에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1년을 앞두고 장외 여론전에 돌입했다길래 헌법파괴 내란수괴 윤석열을 규탄하는 줄 알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은 못하고 점점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앞서 내란 재판 영상을 공유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는 게 비루하다고 언급했고, 이어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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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앞서 내란 재판 영상을 공유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는 게 비루하다고 언급했고, 이어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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