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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 후보는 부산을 찾아 자신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선거 벽보를 보며 정치의 꿈을 키운 '김영삼 키즈'로, 김영삼 정신이 혁신당의 DNA라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2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은 김영삼·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혁신당도 이들의 발자취를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개혁 야당과 시민사회가 폭넓게 연대하는 '부·울·경 내란 극우 퇴출연대'를 만들어 완전한 심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부산시장을 포함한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모레(23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방 선거기획단을 꾸려 전국 상황을 점검한 뒤 가장 마지막에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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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부산시장을 포함한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모레(23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방 선거기획단을 꾸려 전국 상황을 점검한 뒤 가장 마지막에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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