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오늘 호국훈련 일환으로 진행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와 주한미군 간 연합도하작전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장은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해 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KTSSM) 전력화 현황과 임무 수행체계를 보고받은 뒤, 유사시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진 의장은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해 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KTSSM) 전력화 현황과 임무 수행체계를 보고받은 뒤, 유사시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