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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과 실력으로 우리 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첫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는 최고 수준의 국빈 예우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협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AI 협력과 방산 수출 등에 350억 달러 경제 효과가 기대되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도 주목할 성과라면서, 대한민국은 데이터 센터 구축과 반도체 공급까지 책임질 안정적인 파트너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안보, 외교까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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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I 협력과 방산 수출 등에 350억 달러 경제 효과가 기대되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도 주목할 성과라면서, 대한민국은 데이터 센터 구축과 반도체 공급까지 책임질 안정적인 파트너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안보, 외교까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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