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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남 신안군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탑승한 267명이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가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19일) SNS에 국민의힘은 탑승자 모두의 무사 귀환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SNS에서 탑승한 267명이 단 한 명의 피해 없이 귀환하길 바라고, 구조대원들에게도 안전한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다며, 구조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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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다며, 구조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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