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UAE, 에너지·방산 협력으로 최강국 모멘텀"

이 대통령 "한-UAE, 에너지·방산 협력으로 최강국 모멘텀"

2025.11.19.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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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청정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을 고도화해 한국과 UAE가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할 모멘텀을 확보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오늘(19일) 오전,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정부와 기업의 교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UAE의 태양광 발전과 한국의 첨단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에너지 전환 협력과 우리의 핵연료·전기 관련 현지 공장건설, 방산 제3국 공동진출을 성장 방향성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한국은 UAE의 2031년 '인공지능 허브' 도약에 가장 신뢰감 있는 파트너가 될 거라고 설명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혁신과 지속가능성, 공동 번영을 위한 양국 기업인들의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우리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했고, UAE 측에선 투자부 장관, 대외무역부 장관 등이 자리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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