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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어준 씨의 '딴지일보' 커뮤니티를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취지로 한 언급을 두고, 집권여당의 대표이길 포기한 망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오늘(17일) 성명서에서 딴지일보는, 그간 천안함 좌초설이나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비롯해 수많은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 사회적 독극물 같은 인물의 커뮤니티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통합에 앞장서야 할 집권여당 대표가 정치 편향적인 방송인을 교주 모시듯 하면서 가짜뉴스를 민심으로 포장한 건, 개딸의 앞잡이를 하겠다는 자기 고백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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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통합에 앞장서야 할 집권여당 대표가 정치 편향적인 방송인을 교주 모시듯 하면서 가짜뉴스를 민심으로 포장한 건, 개딸의 앞잡이를 하겠다는 자기 고백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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