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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북한과 정상회담을 한 라오스 통싸완 폼비한 외교부 장관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폼비한 라오스 외교장관과 그 일행이 외무성의 초청으로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북 목적과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열린 북한-라오스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안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은 지난달 7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지난 1974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북한과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이념적 유대를 이어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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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은 지난달 7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지난 1974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북한과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이념적 유대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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