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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탄소 중립 사회로 전환은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글로벌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회피하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현실적 여건과 국민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목표와 수단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실용적인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유관 부처에는 재생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여러 방면에서 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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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또 유관 부처에는 재생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여러 방면에서 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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