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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무능·부패한 국민의힘 지방 권력을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로 심판하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1일) 전국지역위원장 1박 2일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정대 원팀과 원 보이스로 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치고 찰떡 공조하겠다며, '한 몸 공동체'로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이 11월 11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보통 '빼빼로 데이'라고 하지만, 1자가 4개 겹치는 '민주당 데이'라며 총선과 대선 승리에 이어서 다가올 지선에서도 숫자 1이 민주당의 번호, 승리의 상징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지역위원장들은 책임 여당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하고, 민생회복·내란청산·개혁완수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내용의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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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1일) 전국지역위원장 1박 2일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정대 원팀과 원 보이스로 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치고 찰떡 공조하겠다며, '한 몸 공동체'로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이 11월 11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보통 '빼빼로 데이'라고 하지만, 1자가 4개 겹치는 '민주당 데이'라며 총선과 대선 승리에 이어서 다가올 지선에서도 숫자 1이 민주당의 번호, 승리의 상징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지역위원장들은 책임 여당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하고, 민생회복·내란청산·개혁완수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내용의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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