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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11일) 전국 지역위원장 대상 워크숍을 이틀째 이어갑니다.
정청래 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의 마무리 발언과 결의문 채택을 끝으로 1박 2일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6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략과 공천 심사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공천 심사 기준과 방식, 당원 주권 정당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등을 최고위 의결 등을 거쳐 이번 달 안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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