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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안규백 장관 직속 '내란 극복을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국군방첩사령부를 방문해 조직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 산하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들은 방첩사 실무진의 의견을 듣고 획기적 개혁방안을 설계해 군의 정치개입이라는 불행한 역사를 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자문위가 마련할 권고안을 바탕으로 방첩사 개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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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자문위가 마련할 권고안을 바탕으로 방첩사 개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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