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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경제성장, 기술 경쟁 심화 등 중차대한 시기에 적극 재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어제(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1년 코로나 위기 당시에도 진영과는 무관하게 정부는 적극 재정 기조로 대응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부 예산이 국민을 위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헌법에서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인 12월 2일까지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이소영 의원도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국민 안전과 저출생 대응 등 5대 예산 증액에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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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이소영 의원도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국민 안전과 저출생 대응 등 5대 예산 증액에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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