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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6일)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등 두 개 상임위 국정감사를 끝으로 올해 국감을 마무리합니다.
운영위에선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를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증인 채택이 무산된 것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논의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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