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국민의힘 "민중기 특검, 도둑놈이 경찰청장 행세하는 꼴...정권 자폭 테러"

[앵커]
국민의힘이 최고위원회의에서 2주째로 접어든 국정감사 상황을 점검하고, 민중기 특별검사의 '주식거래 의혹' 등을 함께 비판할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한마디로 부동산 테러입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한 어설픈 대책은 문재인 정권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갈라치는 정책, 민간 공급을 가로막는 반시장적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세금 폭탄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몰락은 부동산에 대한 세금 폭탄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모한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권의 세금 폭탄까지 카피한다면 결과는 자명합니다.

시장을 배신한 대가는 정권의 몰락입니다.

586정권의 사회적 경제 있하며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제발 냉장고가 아니라 부동산을 부탁합니다. 민중기 특검이 이재명 정권을 향해 자폭 테러를 했습니다.

정권의 몰락을 막으려면 민중기 특검을 즉각 해체하고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설치는 것을 넘어서 경찰청장 행세를 하고 있는 꼴입니다.

이 정도 뻔뻔함은 전과 22범의 범죄자 정권이 아니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큰소리 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민중기 특검은 패가망신이 아니라 개미들의 피눈물을 빨아 떵떵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손으로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즉시 특검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

지금 있어야 할 자리는 피의자석입니다.

제발 냉장고에 시래기 피자 말고 염치 좀 넣어둡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