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5선을 한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추나대전' 운운하며 경기지사 출마 군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희화화하는 거라며, 사실상의 야당간사로서 직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5선을 한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추나대전' 운운하며 경기지사 출마 군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희화화하는 거라며, 사실상의 야당간사로서 직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