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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구조활동이 끝날 때까지 차분한 선거 유세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공지를 통해 사회적 애도 분위기와 국민 안전을 고려해 각 시·도당과 후보자 캠프에 이 같은 내용의 전국 유세 지침을 전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침에는 과도한 율동과 로고송 자제,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정보와 추측성 발언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사고 수습이 끝날 때까지 정쟁성 표현과 자극적 발언을 삼가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지침도 포함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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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 수습이 끝날 때까지 정쟁성 표현과 자극적 발언을 삼가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지침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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