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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당시 후보의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당은 오늘(2일) 오전 공지를 통해 두 의원이 사법부 독립을 파괴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서 의원과 부 의원이 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녹취록이 인공지능으로 조작됐다며,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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