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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결정적 계기가 될 거라며, 확실하게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6일) 17개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발이 맞아야 시너지 효과도 나고, 국민의 피부에도 와 닿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극우 아스팔트 정당과 절연하지 못하더라도 그 반사이익으로만 승리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자력으로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방선거 승리는 공정한 경선에서 시작된다면서, 당은 공정 경쟁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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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선거 승리는 공정한 경선에서 시작된다면서, 당은 공정 경쟁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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