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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개악4법이라고 지적하며 무제한 반대 토론,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5일) 대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합리적 문제 제기를 하겠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정부조직 개편의 문제점은 다분히 감정적인 분풀이 보복성이라며, 검찰과 기획재정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기반을 둔 졸속적인 조직 개악이라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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