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국회에서는 교육과 사회, 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가 이뤄집니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하며, 검찰·사법 개혁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큰 힘을 쏟는 주제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하며, 검찰·사법 개혁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큰 힘을 쏟는 주제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