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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실형을 구형받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향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사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자신의 SNS에, '나경원이 있을 곳은 법사위가 아닌 법정'이라는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오래 끌었다, 이해충돌이니 법사위를 스스로 나가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이 무슨 염치로 법사위에 있느냐며, 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15일) 검찰은 지난 2019년 4월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 의원이 패스트트랙 사건 관련 국회 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방해한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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