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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야말로 구성원의 삶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남북 간 신뢰와 대화 채널 복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현지시각 15일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열린 '2025 북미평화워크숍'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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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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