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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징역 2년이 구형된 것에 애초 정치적 기소였고, 검찰이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부화뇌동한 결과라며 심히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다시 돌아가도 같은 행동을 했을 거라며 의회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지키는 건 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별도 입장문을 통해서도 이제 민주당은 대놓고 대법원장 사퇴와 내란재판부를 운운하며 사법독립을 파괴하려는 발상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며 법원이 판결로 저지선을 구축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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