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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가 국민의 삶을 무한 책임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100일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국익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회복과 경제 성장,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고, 선진·선도 강국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분투가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회복과 성장을 넘어 비상할 수 있도록, 당정대가 원팀이 돼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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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분투가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회복과 성장을 넘어 비상할 수 있도록, 당정대가 원팀이 돼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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