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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A 학점을 주기에 충분하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서 가장 체감하는 분야는 코스피 3,200과 13조 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인한 민생 활력 등 단연 경제 분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압도적 만점 분야는 외교라며 취임 10일 만에 G7 회의에 초청받아 9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가져 대한민국이 내란을 극복하고, 정상 국가로 복원됐음을 세계만방에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은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용과 통합에 기반한 이 대통령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무너진 국정과 정치가 복원되는 중이라며, '국민 주권의 기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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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압도적 만점 분야는 외교라며 취임 10일 만에 G7 회의에 초청받아 9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가져 대한민국이 내란을 극복하고, 정상 국가로 복원됐음을 세계만방에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은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용과 통합에 기반한 이 대통령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무너진 국정과 정치가 복원되는 중이라며, '국민 주권의 기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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