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 D-51..."경호 안전 철저 대비"

경주 APEC 정상회의 D-51..."경호 안전 철저 대비"

2025.09.10.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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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APEC 경호안전통제단은 주요 시설 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호단은 오늘(10일) 보도자료에서, 정상들의 숙소로 지정된 호텔과 회의장, 만찬장 등 주요 행사장을 대통령경호처와 소방청 등 6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 5차례 중 현재까지 3차례 완료된 점검에선 폭발물 은닉 가능 구역 확인, 화재 및 정전 발생 대비 체계 점검, 승강기 운영 안정성 파악 등이 이뤄졌습니다.

단장을 맡은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은 단 한 순간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세계적 수준의 'K-경호'를 통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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