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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미국 이민 당국의 한국인 구금사태와 관련해 '우방국에게 할 수 있는 처분이 아니'라며 외교 성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서 현안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했다기보다는 '젤렌스키처럼 안 되기'만을 목표로 한 듯한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미리 관련 논의에 대한 답을 얻었더라면 이번 사태에 조금 더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받던 외교관들을 두루 기용하고,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 정확히 항변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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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미 양국 간 신뢰를 받던 외교관들을 두루 기용하고,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 정확히 항변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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