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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6일), 서울의 한 보육원 원생 30여 명과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사회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인 '킹 오브 킹스'를 관람했습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내외가 영화 관람 전 따로 시간을 마련해 원생들과 대화를 나눴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등 솔직하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아이들이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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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대통령은 아이들이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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