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방중 사흘째인 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산업 현장 등도 시찰할 것으로 보이는데, 딸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다시 등장할지도 관심입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수행원들이 마치 생체 정보를 지우려는 듯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를 닦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입니다. 망루로 걸어가는 길, 중국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150살까지 살 수 있다며 불로장생을 논했습니다.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 사건을 제기했지만, 외면받았다고 주장하며 탈당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발언을 한 의혹이 있는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긴급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개혁법안과 관련해, 검찰의 보완 수사는 의무라며, 민주당 안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늘 열린 법사위 공청회에서 검찰개혁법안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김정은 위원장의 수행원들이 마치 생체 정보를 지우려는 듯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를 닦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입니다. 망루로 걸어가는 길, 중국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150살까지 살 수 있다며 불로장생을 논했습니다.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 사건을 제기했지만, 외면받았다고 주장하며 탈당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발언을 한 의혹이 있는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긴급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개혁법안과 관련해, 검찰의 보완 수사는 의무라며, 민주당 안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늘 열린 법사위 공청회에서 검찰개혁법안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