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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주의 조치를 빌미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방송장악을 위한 포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이 이원장 면직 검토는 좌파 정권에 불편한 목소리를 내는 방송을 차단하기 위해 눈엣가시인 이 위원장을 몰아내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며, 임 지검장이 최근 국회 공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치적 발언을 쏟아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특정 간부를 '검찰개혁 5적'으로 규정하며 공무원 조직을 정치적 잣대로 갈라치기까지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이 위원장만 면직하고 임 지검장을 비호 한다면, 인사권 오남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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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며, 임 지검장이 최근 국회 공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치적 발언을 쏟아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특정 간부를 '검찰개혁 5적'으로 규정하며 공무원 조직을 정치적 잣대로 갈라치기까지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이 위원장만 면직하고 임 지검장을 비호 한다면, 인사권 오남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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