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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내년 보궐선거 전략 지역을 설정해 조기에 선거 구상을 짜겠다며, 지역 2∼3곳 당선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11일) 당 연찬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0곳가량에서 이뤄질 거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원 영통 등 젊은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분석해 전국핵심 지역을 설정하고, 기초자치단체장부터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과 계엄에 대해서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국민의힘 안에서 개혁적 움직임을 가진 세력이 용기 있는 행동을 할 의사가 있다면 함께할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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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또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과 계엄에 대해서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국민의힘 안에서 개혁적 움직임을 가진 세력이 용기 있는 행동을 할 의사가 있다면 함께할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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