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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직후 판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우리 시설인 자유의 집에 설치된 남북 연락 채널을 점검하고 비무장지대(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의 데릭 매콜리 부사령관과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 장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기 전 판문점을 찾은 것은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다지고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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