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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납북자 가족 단체가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예고한 것을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관계 개선 여력을 적극 지지하고 입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리아 리스크'인 남북 관계를 안정시켜야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접경지역 긴장 완화를 위해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에는 대북 전단을 보내기 전에 미리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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