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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임명안을 재가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핵심 참모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는데요. 현장 화면 보겠습니다.
조금 전 있었던 위촉장 수여 현장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도 악수를 나누고요. 이를 비롯해서 오늘 국정기획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국가정보원장, 국무조정실장 등 7명 대상자에게 오늘 위촉장을 비롯한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 보고 계십니다. 지금 1명, 1명 악수를 하면서 덕담도 건네는 장면이고요. 지금부터 수여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먼저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느모습입니다. 김민석 총리, 어제 국회 인준이 통과가 됐고 통과된 뒤에 2시간여 만에 대통령 임명 재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조금 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요. 꽃다발 전달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보시는 것처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이미 임명된 사람들도 있습니다마는 오늘 김민석 총리가 임명이 되면서 함께 임명장을 수여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그런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 이렇게 일성을 말을 했고 어제 제1야당이 보이콧을 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어서 이렇게 임명장까지 수여한 상황입니다. 임명장이 수여되면서 신임 국무총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국정기획위 같은 경우에 고강도로 여러 가지 보고를 받고 있었고 지금 인수위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강도 높게 국정기획에 대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으요 오늘 보시는 것처럼 대통령의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그리고 나란히 사진촬영까지 이어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서 김용범 정책실장, 이종석 국정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바로 또 이어서 수여식을 받고 위촉장과 임명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또 오늘 임명장을 받은 이들이 각오를 이야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통령과 함께 지금 대통령실 들어가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또 5kg 이상 빠졌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고 이가 흔들린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로 업무가 과중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임명장을 받아서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강훈식 비서실장도 이재명 대통령과 임명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나란히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보여드렸습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 있으면 저희가 추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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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임명안을 재가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핵심 참모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는데요. 현장 화면 보겠습니다.
조금 전 있었던 위촉장 수여 현장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도 악수를 나누고요. 이를 비롯해서 오늘 국정기획위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국가정보원장, 국무조정실장 등 7명 대상자에게 오늘 위촉장을 비롯한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 보고 계십니다. 지금 1명, 1명 악수를 하면서 덕담도 건네는 장면이고요. 지금부터 수여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먼저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느모습입니다. 김민석 총리, 어제 국회 인준이 통과가 됐고 통과된 뒤에 2시간여 만에 대통령 임명 재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조금 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요. 꽃다발 전달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보시는 것처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이미 임명된 사람들도 있습니다마는 오늘 김민석 총리가 임명이 되면서 함께 임명장을 수여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그런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 이렇게 일성을 말을 했고 어제 제1야당이 보이콧을 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어서 이렇게 임명장까지 수여한 상황입니다. 임명장이 수여되면서 신임 국무총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국정기획위 같은 경우에 고강도로 여러 가지 보고를 받고 있었고 지금 인수위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강도 높게 국정기획에 대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으요 오늘 보시는 것처럼 대통령의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그리고 나란히 사진촬영까지 이어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서 김용범 정책실장, 이종석 국정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바로 또 이어서 수여식을 받고 위촉장과 임명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또 오늘 임명장을 받은 이들이 각오를 이야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통령과 함께 지금 대통령실 들어가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또 5kg 이상 빠졌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고 이가 흔들린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로 업무가 과중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임명장을 받아서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보시는 것처럼 강훈식 비서실장도 이재명 대통령과 임명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나란히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보여드렸습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 있으면 저희가 추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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