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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어제(24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번 주에 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6일) 추경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이튿날 바로 예결위원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인데, 여야 간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도 다음 달 4일까지인 6월 임시국회에서 해야 한다면서 날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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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도 다음 달 4일까지인 6월 임시국회에서 해야 한다면서 날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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