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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밑그림을 성공적으로 그려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이 12·3 내란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계 외교 무대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호주와의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고, 일본 이시바 총리와는 양국 관계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현안들을 풀어갈 거라며, 민주당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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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현안들을 풀어갈 거라며, 민주당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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